3분기 숙박업 ‘전 부문 성장’… ‘객실단가’ 상승이 실적 견인
핵심 요약
야놀자리서치의 3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숙박업은 모든 유형에서 객실당 매출(RevPAR)이 늘었고, 성장은 점유율이 아니라 객실단가 상승이 이끌었다. 호텔·리조트 전체 RevPAR는 10.1% 올랐고 펜션은 5.5%, 공유숙박은 12.2% 올랐다. 지역 차이도 컸다. 부산 1·2성급 호텔은 57.6%, 강원 모텔은 40.5% 오른 반면 서울 모텔은 8.2% 줄었다. 방한 외국인은 1~9월 1,711만 명으로 21.5% 늘었다.
운영자 시각
외국인 수요가 늘었다고 체감하는 곳은 서울·부산에 몰려 있고 비수도권은 20% 안팎에 그쳤습니다. 우리 지역의 흐름은 전국 평균과 다를 수 있으니 객실 가격을 올릴 때는 지역 경쟁 숙소의 단가부터 확인하세요. 4분기는 모텔의 전망치가 호텔보다 낮게 나왔다는 점도 참고할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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